한국 유도의 전설 이원희, 그리고 현 국가대표 상비군 김대현 2024년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의 전초전이 될 승부!두 선수의 자존심을 건 대결, 6월 11일 (토) 밤 9시 20분 그 결과가 공개됩니다.